롯데百 광주점, 겨울 필수 아이템 할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19일부터 21일까지 ‘스페셜 블랙위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단 3일간만 열리는 특급 찬스로 겨울 필수 아이템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다.<포스터>
지하 1층 점행사장에서는 ‘패션잡화 블랙위크 스페셜전’이 열린다.
1만원대 상품부터 장갑 1+1, 밍크 FUR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영패션 블랙위크 특집전’ 행사에 케네스레이디, 라인, 올리브핫스텁, 베네통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8층 행사장에서는 ‘아동 크리스마스 상품전’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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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3일동안 브랜드데이 할인 또한 진행된다.
르윗, 케네스레이디, JJ지고트, 라인, 레노마(셔츠), 반하트디알바자, 루첸리 20%, 온앤온, 디키즈, 켈빈클라인진 30% 할인 판매한다.
롯데아울렛 광주점도 18일부터 내년 1월18일까지 31일간 ‘Winter Season Off’ 를 진행한다.
인기 브랜드의 겨울 상품을 최대 30~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사은품과 이벤트 행사를 통해 알짜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1층 행사장에서는 18일부터 24일까지 ‘블랙야크·네파 빅매치’전을 진행한다.
2층 행사장에서는 스키·보드 의류 용품 대전이 열린다.
행사기간은 내년 1월 14일까지로 폴제니스·스키나라·노스폴 등 다양한 스키복이 준비돼 있다.
또 시즌오프 기간 중 추가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의류 라인 추가 10%, 쥬크·보브 추가 20%, 남성의류에서는 지오지아 추가 10%, 지오송지오·레노마·지오투 추가 20% 등 추가할인 행사를 펼친다.
/정응래 기자 jer@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