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북구, 특정라인 승진인사 우려"신수정 의원, 송광운 청장에 인사혁신 촉구

광주 북구의 3선 구청장 체제인 기존 인사 정책에 혁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광주 북구의회에 따르면 신수정 의원은 전날 열린 제214회 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마지막 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광운 북구청장의 인사정책 혁신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고위 직급에 대한 경력 관리용 순번제 인사와 특정 '라인' 위주의 승진인사 우려 등으로 북구 공직사회가 활력을 잃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 의원은 "연공서열이나 순번 타기가 아닌 성과 중심의 인사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방형 공모직에 감사담당관이나 인권정책추진단장에 외부전문가를 채용해 개방형 공모 직위제의 실효성을 보장해야 한다"며 "현재 홍보팀 1곳에 대해서만 시행 중인 기피부서에 대한 내부공모제 역시 서구(6곳)나 남구(4곳)처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세훈 기자 ash@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세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