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전남지역본부는 9일 하룻동안 광주시동구 대의동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이번 태풍으로 떨어진 사과를 저렴한 가격에 일반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사과는 전남 곡성군 옥과면에서 재배되는 조생종으로 땅에 떨어진 것 중 맛이 들어있고 상처가 나지 않은 사과만을 선별해 15㎏들이 상자당 시중가격(3만-4만원)보다 80%가량 싼 5천-1만원에 판매한다. 남도일보 webmaster@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월 24일 오늘의 운세-띠별 아들 흉기 찌른 50대, 테이저건 맞고 압송 뒤 사망…사인 규명(종합2보) 봉하·평산 찾은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대위원장 "혹독한 계절 이겨 낼 것" 각오 ‘가위바위보 지면 입수’…지적장애인 바다서 숨지게 한 3명 기소 성 비위 무혐의 징계 공무원, 행정소송서 ‘징계 취소’ 개인 소송권·법적 권리 보장 판결 잇따라
농협광주.전남지역본부는 9일 하룻동안 광주시동구 대의동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이번 태풍으로 떨어진 사과를 저렴한 가격에 일반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사과는 전남 곡성군 옥과면에서 재배되는 조생종으로 땅에 떨어진 것 중 맛이 들어있고 상처가 나지 않은 사과만을 선별해 15㎏들이 상자당 시중가격(3만-4만원)보다 80%가량 싼 5천-1만원에 판매한다.
주요기사 4월 24일 오늘의 운세-띠별 아들 흉기 찌른 50대, 테이저건 맞고 압송 뒤 사망…사인 규명(종합2보) 봉하·평산 찾은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대위원장 "혹독한 계절 이겨 낼 것" 각오 ‘가위바위보 지면 입수’…지적장애인 바다서 숨지게 한 3명 기소 성 비위 무혐의 징계 공무원, 행정소송서 ‘징계 취소’ 개인 소송권·법적 권리 보장 판결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