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방 보며 봄 기다리는 가족
입춘을 나흘 앞둔 지난달 31일 광주광역시립민속박물관 유리문에 붙여진 입춘방을 한 가족이 바라보고 있다. 이날 시립민속박물관은 입춘을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입춘방을 써서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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