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 광주 방문 5·18 묘역서 참배 대신 무릎 꿇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8일 광주 국립 5·18민주화 묘지를 찾아 무릎을 꿇었다.
문 전 대표는 검은 정장과 검은 넥타이 차림으로 5·18민주화묘지에서 묵념 대신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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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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