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택시기사에 주먹질한 공무원
택시기사에 주먹질한 공무원

광산서, 30대 男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23일 만취상태에서 요금을 달라고 깨우는 택시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카드리더기를 부순 혐의(폭행 등)로 광산구청 공무원 A(33·일반행정 9급)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55분께 광주 광산구청 앞에 도착한 택시 안에서 운전기사 B(66)씨의 몸을 발로 2차례 때린 뒤 주먹으로 얼굴 등을 10여차례 폭행한 혐의다.

또 택시 조수석 부근에 설치된 카드리더기를 손으로 뜯어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만취한 A씨는 B씨가 목적지에 도착한 뒤 자신을 깨워 요금을 달라고 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정종욱 기자 jjw@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