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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진도군수 남도일보 인터뷰“멋있는 진도 만들어 관광객 500만명 유치”

“멋있는 진도 만들어 관광객 500만명 유치”
이동진 진도군수
 

산림조합 나무시장이동진 진도군수(4면)-2015.12
 

“진도만의 경쟁력인 진도개와 신비의 바닷길, 천혜의 관광자원 등을 활용해 관광객 500만명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진도가 자랑하는 관광문화예술의 육성화로 ‘멋있는 진도’를 만들어 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 군수는 이어 “국립자연 휴양림과 조도 전망의 섬 조성, 가고싶은 섬 가꾸기, 회동관광지 개발 등 명품 관광지 조성 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삼별초 호국역사 탐방길 조성과 용장성 발굴현장 관람시설, 벽파진·남도진성 복원정비 사업 등 호국역사 현창사업도 추진해 관광자원화 할 계획”이라며 “진도만의 고유한 상·장례문화의 유네스코 등재와 진도개 관광자원화 사업 등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동서거차와 5개 도서 에너지 자립 섬 구축사업, 하조도∼나배도 연도교 가설공사 착공 등을 비롯한 조도 주민의 해상교통 편의 제공과 여름철 조도권 방문 관광객의 고질적인 해상교통 민원 해결을 위해 500t급 여객선을 건조해 공영제로 운영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또 고군면소재지 정비사업과 광석권역 종합정비사업 등 농산어촌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 계획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연간 군민소득 1조원 달성과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농수산업과 관광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며 “진도군의 새로운 농수특산물 통합 브랜드인 ‘진도 아리랑’을 활용한 국내외 시장의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민의 소득 향상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 kkt@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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