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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호 신안군수 "명품 섬 만들어 세계적 해양관광지로"

“명품 섬 만들어 세계적 해양관광지로”

고길호 신안군수, 섬의 시대 선도
 

고길호 신안군수
 

“섬들의 고향인 신안의 성장동력은 ‘도서(島嶼)’인 만큼, 후반기에는 ‘섬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각종 사업을 통해 세계적인 해양관광 명품 섬 육성에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고길호 신안군수의 후반기 군정 목표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1004개의 섬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해양관광 명품 섬 신안’을 만드는 것이다. 섬 자체를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5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 군민들의 소득을 증대시키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고 군수는 5만 군민과 함께 고민하며 신안의 성장동력을 이끄는데 매진했다. 그는 ‘섬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8대 핵심분야를 기획, 다양한 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해 왔다.

그는 “지난 2년간 국내ㆍ외의 심각한 경제난과 더불어 세월호 참사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 역경을 참고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는 군민들과 함께 움직였다”며 “군민의 손과 발이 되고자 밖으로는 섬 곳곳을 발로 뛰면서 군민의 삶을 살폈고, 안으로는 원칙에 입각한 반듯한 직무수행으로 군정을 바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자평했다.

신안 천일염의 세계 3대 명품 천일염 육성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신안군은 노후된 염전 바닥재를 친환경 소재로 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하고, 소금창고와 해주 슬레이트도 100% 제거했다. 또 천일염 생산비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한 자동화 시설도 지속적으로 보급 중이다.

해양관광 명품 섬 육성을 위한 문화관광자원 확충을 위해서는 가고 싶은 섬, 예술의 섬 조성, 하의 해양테마파크 조성, 국토 끝섬 관광 자원화, 임자 만구음관 복원사업 등을 착실하게 추진해 현재 완료 단계에 있다. 성장촉진지역 개발사업 추진으로 도서지역 기반시설 확충에도 노력했다. 신안군은 열악한 생활기반 및 사회적 생산기반을 확충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증대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흑산도 등 111개소에 601억원을 투입,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김영민 기자 ky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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