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일보
김준성, 주경님, 김보곤, 최기영, 수능
Update 2017.3.24 금 05:53
남도 플러스보험
고의사고 내고 보험금 타낸 보험설계사
정종욱 기자  |  jjw@namdo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02  16:41: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의사고 내고 보험금 타낸 보험설계사

광주 광산경찰서는 2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부당 수령한 혐의(상습사기)로 전직 보험설계사 나모(46)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나씨는 지난해 4월 28일 오전 10시14분께 광주 광산구 도산동 한 카센터 주차장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후진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보험사로부터 치료비와 수리비 170만원을 타내는 등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광주지역 아파트와 카센터 주차장을 돌며 11차례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사고를 내 보험금 1천700만원을 부당하게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범행할 당시 보험설계사였던 나씨는 여러 개의 운전자보험과 종합보험에 중복 가입한 뒤 교통사고가 나면 각각 보험금이 지급된다는 사실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나씨가 보험사 특정 상품을 이용해 통원 치료비와 합의금을 이중으로 챙겨왔으며, 사기 행각이 발각될 것을 우려해 월 단위로 종합보험 가입회사를 바꿔왔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나씨가 주차된 차량만 노려 상습적으로 범행해 온 점을 토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정종욱 기자 jjw@namdonews.com
 

<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종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TV 따라잡기

하하·별, 둘째 얻었다…"산모·아이 모두 건강"

하하·별, 둘째 얻었다…
하하(38·하동훈)·별(34·김고은) 부부가 둘째 아이를 낳았다.22일 두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38 무등빌딩 남도일보사  |  사업자번호 : 408-81-70427  |  대표전화 : 062) 670-1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치남
등록번호 : 광주 가 15(일간)/ 인터넷 광주 아-00189   |  회장 : 정상문  |  사장·발행·편집인 : 김성의  |  주필 : 최 혁  |  편집국장 : 오치남
Copyright © 2011 남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