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일보
김준성, 주경님, 김보곤, 최기영, 수능
Update 2017.6.23 금 13:49
뉴스사회
전남대, 의·치대 지역인재전형 재검토
김명식 기자  |  msk@namdo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0  17:25: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대, 의·치대 지역인재전형 재검토

장휘국 교육감, 지역학생 ‘기회 축소’ 우려에

정병석 총장 “피해없도록 전북대와 협의 방침”

전남대학교가 의·치대 지역인재전형 범위를 재조정하기 위해 전북대학교와 협의할 방침이다.

정병석 전남대 총장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20일 전남대 총장실에서 만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치대 지역인재전형 범위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장 교육감은 “전남대가 의·치대 지역인재전형 적용 범위를 전북지역까지 확대하면서 광주·전남지역 고교와 학부모들 사이에 기회 축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재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장 교육감은 “학부모나 일선 고교 입장에서 보면 민감한 사안인 만큼 대학 측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지역인재 전형 취지를 살리면서도 우리지역 학생들이 손해를 본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하는 방안이 있는지, 실무적으로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장은 “같은 권역 내에 있는 전북대가 광주·전남까지 지역인재전형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전북대와 협의를 통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전남대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에 따라 2017학년도 입시부터 지역인재전형 대상 범위를 기존 광주·전남에서 전북 지역까지 확대했다.

반면 전북대는 전북지역으로 한정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김명식 기자 msk@namdonews.com




 

<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명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TV 따라잡기

초아 "팀 탈퇴, 결혼·임신 문제 아니다"

초아
그룹 'AOA' 탈퇴를 선언한 초아(28·박초아)는 23일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38 무등빌딩 남도일보사  |  사업자번호 : 408-81-70427  |  대표전화 : 062) 670-1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치남
등록번호 : 광주 가 15(일간)/ 인터넷 광주 아-00189   |  회장 : 정창선  |  사장·발행·편집인 : 김성의  |  주필 : 최 혁  |  편집국장 : 오치남
Copyright © 2011 남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