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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플라자, 여성 취업 지원 강화
전남여성플라자, 여성 취업 지원 ‘강화’

새로일하기센터 재직자 역량 강화교육 운영

전남여성플라자는 올 한 해 도내 여성의 취업지원 강화를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재직자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도내 9곳이 운영중이며, 센터가 운영되지 않은 시·군에는 전남광역새일센터에서 취업설계사를 파견하고 있다. 지난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구직 등록한 인원은 1만5천667명이며, 이 중 취업에 성공한 사람은 7천86명으로 45.2%에 이른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재직자 역량 강화교육 올해 첫 과정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6개 분야 평가등급 A를 받은 전북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고용노동부의 달라지는 올해 고용안정사업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구성, 지난 17일 이뤄졌다.

특히 1년 미만 재직자와 1년 이상 재직자로 나눠 교육해 입사 시기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업무 능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1년 미만의 재직자는 구직 상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1년 이상의 재직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후관리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는 충북의 사례를 공유하고 전남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토론했다.

손문금 전남여성플라자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현장의 각 분야별 재직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를 중점적으로 이뤄졌다”며 “앞으로 여성일자리 기관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의 내실을 다져 전남의 여성 취업률 60%를 달성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세훈 기자 as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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