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출시 4주만에 40만좌 판매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이대훈)이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출시한 ‘2017행운팡팡사은예금’의 판매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
27일 농협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출시한 ‘2017행운팡팡사은예금’은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2주 만에 판매 5조원을 달성한데 이어 출시 4주 만에 가입 40만좌, 판매금액 10조원을 넘어섰다.
‘2017행운팡팡사은예금’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총 5가지의 이벤트를 통해 골드바, 전동안마의자 등 총 1억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다음달 21일까지 전국 농·축협에서 한시 판매된다.
이대훈 대표는 “2017 행운팡팡사은예금에 보여주신 고객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고객에게 힘이 되는 금융상품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ky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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