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대선’ 선거전쟁 돌입
제19대 대통령 대선주자 홍준표·유승민·심상정(기호순, 왼쪽부터) 후보가 일제히 22일간의 선거유세에 돌입한 17일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자유한국당 홍 후보는 대전 중앙시장에서 지지를, 바른정당 유 후보는 서울시 대테러상황실에서 소방대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정의당 심 후보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앞에서 출근하는 노동자들에게 인사하며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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