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대나무축제 손님맞이 꽃단장 ‘한창’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담양 죽녹원과 전남도립대학교 일원에서 제19회 담양대나무축제가 열림에 따라 담양군이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꽃단장하고 나선 가운데, 담양버스터미널 앞 회전교차로에 조성된 꽃 조형물이 봄의 향기를 전하고 있다./담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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