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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강의 낭만 ‘토요시장 야시장’ 열린다
탐진강의 낭만 ‘토요시장 야시장’ 열린다

21~22일 오후 7시 예양교 위 야시장 시범운영

6월 정식 개장…과일 찹쌀떡·불초밥 등 메뉴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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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21일과 22일 오후 7시부터 장흥읍 예양교 위에서 토요시장 야시장을 시범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토요야시장 모습./장흥군 제공
이번주말 장흥 탐진강을 배경으로 낭만과 추억을 담은 야시장이 펼쳐진다.

전남 장흥군은 21일과 22일 오후 7시부터 장흥읍 예양교 위에서 토요시장 야시장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토요시장의 지역문화와 향토 음식자원을 연결해 장흥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시도된다.

이와 관련하여 장흥군은 그동안 야시장 야외 매대를 운영자를 모집해왔다.

지난 17일에는 예양교 다리위에서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음식품평회를 개최해 야시장 시범운영을 위한 최종 준비를 마쳤다.

야시장에서 판매를 기다리고 있는 톡톡 튀는 음식 메뉴도 눈길을 끈다.

이번 야시장에는 장흥한우 소시지, 계절해물 파전, 과일 찹쌀떡, 숯불 막창구이, 불초밥, 한우빵 등 이색적인 요리들이 대거 첫 선을 보인다.

음식품평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매대 운영자 10명은 자신들이 직접 창작 개발한 길거리 음식들을 이번 야시장에 내놓는다.

장흥군은 오는 5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시범운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범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을 거쳐 6월부터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김성 군수는 “야시장 운영을 통해 침체된 중앙로 상권과 토요시장을 연결하고 장흥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흥
/김상봉 기자 ksb@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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