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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7년 만에 복귀···"떨리고 긴장 최선 다하겠다"
   
▲ 신정환, MC.

 도박으로 물의를 빚고 자숙 중이던 그룹 '룰라'와 듀오 '컨츄리꼬꼬' 출신 MC 신정환이 자숙 7년 만에 연예계 복귀를 확정했다.

13일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신정환은 오는 9월 론칭 예정인 엠넷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한다.

코엔스타지는 "신정환의 복귀작은 당초 언론에 알려진 '꼬꼬닭'이라는 가제와 시골에서 닭을 키우고 땀을 흘리며 갱생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초심 소환 프로젝트' 콘셉트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신정환은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이 정말 믿기지 않는다. 새롭게 바뀐 방송가의 흐름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지만, 무엇보다 시청자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그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떨리고 긴장된다"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은 제가 견뎌야 할 과정이고 시험대이다. 최선으로 행동하고 진정으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에 이은 거짓 해명으로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올해 이경규·이휘재·유세윤 등이 소속된 코엔스타즈와 손잡고 연예계 복귀를 준비해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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