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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교관도 못말린 박명수 '웃음 폭탄'···'무한도전' 최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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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7  09: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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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_538회 박명수.

무한도전’ 구멍 분대장 박명수가 '흑곰 교관’까지 무장해제 시켰다.

 개인 총기 손질을 배우는 중 남다른 학구열을 불태운 박명수는 교관을 흐뭇하게 했는데 점호에서 ‘아무말 대잔치’로 웃음폭탄을 투하하는 한편, 한단계 진화한 모습으로 '무한도전 20.2%'의 최고 시청률 주인공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 538회 ‘진짜 사나이’ 특집은 제작진이 특별한 바캉스를 보내준다며 멤버들을 ‘군대’에 입대 시킨 후 멤버들의 본격적인 군생활이 펼쳐졌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수도권 기준 15.9%의 높은 시청률로 변함없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최고 시청률은 20.2%를 기록했다.

‘무한도전’은 지난주 방송분이 최고시청률 20.8%를 기록한데 이어 이번 방송까지 최고 시청률이 2주 연속 20%를 돌파하며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맹주의 위엄을 과시했다.  TNMS 수도권 기준으로는 18.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무한도전’ 진짜 사나이 특집서 색다른 모습으로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박명수는 이번주 역시 웃음 폭탄을 이곳저곳에 투하했다. 특히 그는 분대장으로 점호 때마다 예상 못한 실수로 멤버들을 곤혹스럽게 했는데, 멤버들은 웃음을 참느라 진땀을 빼 폭소를 자아냈다.

박명수는 군가를 제대로 부르지 못했고, 이 모습을 본 배정남이 웃음을 터뜨려 교관에게 지적을 받기도했다. 잠시의 휴식 시간에도 박명수는 살얼음판을 걸었다. 생활관에 찾아온 교관에게 보고를 제대로 하지 못할 뻔 했지만 유재석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간신히 넘겼다. 실수도 많고 훈련 성과가 좋진 않았지만, 박명수는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했다.

   
▲ 무한도전_538회 박명수.

무엇보다 이날 방송 말미 저녁 점호는 박명수의 ‘치명적인 어록’으로 웃음의 정점을 찍으며 ‘최고의 1분’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무한 반복으로 점호를 연습했지만 슬리퍼를 신고 보고에 나서는 실수를 범했다. 이를 캐치한 흑곰교관은 “누가 슬리퍼를 신고 보고하냐”며 운동화를 신으라고 했고 이 과정에서 양말을 찾아야 하는 박명수는 “양말 갈아 찾겠다(=양말 찾아 신겠다)”고 말해 멤버들을 ‘웃음 고난’에 빠트리게 한 것.

이 같은 모습에 흔들림없던 흑곰교관 역시 처음으로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앞서 박명수는 경례 구호인 '필승! 아이 캔 두(I can do)'를 'Yes I can'으로 해 모두를 웃음에 빠트린 바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명수형 진짜 마성의 어록제조기.. 나도 웃음 찾느라 혼났다”, “양말 갈아 찾겠다에 빵빵 터짐”, “흑곰교관과 명수형 케미 최고”, “총기 발사 원리 물어보는데 내가 다 놀랐다!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탁구공 같은 명수형”, “마지막에 교관이 칭찬하는데 내가 다 흐뭇하더라” 등의 호응을 보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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