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일보
김준성, 주경님, 김보곤, 최기영, 수능
Update 2017.7.21 금 16:12
지역뉴스나주
나주 초등생 30명 "미국에서 견문 넓힌다"
정도혁 기자  |  vsteel@@namdo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7  12:37: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나주 초등생 30명 “미국에서 견문 넓힌다”

美 서부 워싱턴주 웨네치밸리대학 3주간 연수


 

완)나주시 초등학생 30명 “미국에서 견문 넓힌다”
 

나주 지역 초등학생 30명이 지난 16일 나주시 자매결연도시인 웨네치시의 웨네치밸리대학에서 3주 동안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했다.<사진>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나주지역 초등학교 6학년 30명은 지난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주간에 걸쳐 어학 프로그램과 현장학습, 문화체험 활동 등에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 필기시험 및 원어민 인터뷰를 거쳐 선발됐으며, 연수 경비와 관련해 생계가 여의치 않은 학생 6명에게는 시에서 경비 전액을 지원하고 그 외의 일반참가 학생은 50% 지원 또는 올해 시민 체감시책으로 도입한 어학연수 전액 자부담 참여제도에 따라 전액을 자부담하게 된다.

또한 시는 학생들의 어학연수 피드백 강화와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연수 소감문 작성과 만족도 조사 방법 등을 관련 웹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개선했다.

연수를 떠나는 정우현 군(한아름초)은 “미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러 간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고 기대가 크다”며 “열심히 참여하고 함께 가는 친구들과 건강하게 지내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날 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역을 대표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간외교관으로서 글로벌 마인드를 갖고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나주시는 다수보편적 교육복지 확산을 위해 어학연수 대상자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특히, 2015년 70명이던 미국 어학연수 대상자를 올해 120명으로 늘렸으며, 미국에 이어 우호협정 체결도시인 중국 강서성 난창시와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나주/정도혁 기자 vsteel@@namdonews.com


 

<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도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TV 따라잡기

여성의 시각에서 본 위안부의 아픔···다큐멘터리 5편 관객과 호흡

여성의 시각에서 본 위안부의 아픔···다큐멘터리 5편 관객과 호흡
(사)DMZ국제다큐영화제, 일본·중국·대만에서 만든 다큐 상영 일본과 중국,...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38 무등빌딩 남도일보사  |  사업자번호 : 408-81-70427  |  대표전화 : 062) 670-1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치남
등록번호 : 광주 가 15(일간)/ 인터넷 광주 아-00189   |  회장 : 정창선  |  사장·발행·편집인 : 김성의  |  주필 : 최 혁  |  편집국장 : 오치남
Copyright © 2011 남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