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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 초·중·고 학교운동부 지원기초종목 육성·학교운동부 지원 사업 선정

광주체육회, 초·중·고 학교운동부 지원

기초종목 육성·학교운동부 지원 사업 선정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윤장현)가 학교운동부의 열악한 훈련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 육성학교 지원에 나섰다.

광주시체육회는 대한체육회 지원사업의 일환인 학교운동부 지원 사업으로 약 1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관내 15개 육성학교에 예산 지원을 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 대한체육회에서 시행한 2017 기초종목(육상·수영·체조) 육성 및 학교운동부 지원 사업에 참여한 결과 지난달말 총 8개 종목 15개 학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종목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통해 중장기적 선수 육성을 위한 기초종목 육성 사업에 육상 등 2개 종목 빛고을초 등 3개 학교가 약 2천400만원을 받는다. 또 학교운동부의 지속적인 훈련 여건 개선 및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한 학교운동부 지원 사업에 태권도 등 6개 종목 첨단고 등 12개 학교가 선정돼 7천600만원을 지원받는 등 총 1억원의 예산이 학생선수들이 필요한 각종 훈련용품(기구)으로 돌아가게 됐다.

피길연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초종목 등 관내 육성학교에 예산을 지원하게 돼 꿈나무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들에게 과학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적용해 훈련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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