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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형사야, 아가씨 불러와"
“나 형사야, 아가씨 불러와”

술취해 모텔 주인 폭행한 40대

광주 북부경찰서는 17일 술에 취해 모텔에서 행패를 부리고 주인을 폭행한 혐의(상해)로 정모씨(48)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정씨는 지난 16일 오후 10시30분께 북구 한 모텔에서 모텔 주인 윤모(70)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가 모텔 주인 윤씨에게 “내가 북부서 형사다. 아가씨를 불러오라”며 요구했지만, 받아드려지지 않자 윤씨를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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