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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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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골 쉼터’ 조성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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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옥과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병규)는 지난해 설산가는 길목 자투리땅에 병풍처럼 펼쳐진 설산을 배경으로 작은 아이디어와 정성으로 포토존과 작은 공원을 만들어 주민들의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

주민자치위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멋진 ‘설산골 쉼터’로 가꾸기 위해 이진숙 기획분과위원이 배롱나무 3주·은목서 2주를 기증하고, 김우숙위원은 꽃씨를, 여정순 위원은 손수 채송화, 맨드라미, 토레니아 꽃모종을 구입해 이식하는 등 쉼터 주변을 예쁘게 가꾸고 있다.

김병규 위원장과 김용수 간사는 거의 매일같이 쉼터에 필요한 손길을 넣는 등 주민자치위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듬뿍듬뿍 담긴 쉼터로 변했다. 또한 지난 5일에는 그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위원 전원이 모여 제초작업을 실시해 무성했던 공원이 깔끔하게 단장했다.

김병규 주민자치위원장은 “봉사를 일상생활화 하는 모습에 주민자치위원 구성원 한사람으로써 자부심을 느끼며, 지역의 가려운 곳이 있으면 언제라도 앞장서 옥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곡성
/박순규 기자 psg@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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