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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평가 1등급
조대병원,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심평원 적정성평가서 등급

조선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중이염은 주로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의 기능장애와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에 의한 감염으로 생기는 것으로, 중이염으로 진료받은 환자의 절반이 아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15세 미만의 유소아중에 ▲급성화농성중이염 ▲급성장액성중이염 ▲기타급성비화농성중이염 질환을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조선대병원의의 급성중이염 항생제 처방률은 50%로, 전체 평균 82.97%보다 약 32%p 낮아 1등급을 받았다.

성인에 비해 면역기능이 미숙하고, 유소아 이관의 구조적 특성상 감염균을 통해 중이염에 걸리기 쉬우며,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난청 및 뇌수막염 등의 합병증까지 발생할 수 있기에, 유소아에게 중이염은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가 우선이다.

이상홍 병원장은 “유소아에게 적절한 항생제의 사용은 항상 신중해야 한다”며 “항생제 처방과 투약일수등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유소아 건강을 책임지는 1등급병원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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