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3일까지
전남 광양시가 운영하고 있는 웰니스팜스토리 원데이스쿨에서 최근 기 치유 체험장인 옥룡면 도선국사마을에서 40여 명이 방문객이 참여해 시원한 여름을 만끽했다고 6일 밝혔다.
매실가공추출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체험장 7개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원데이스쿨은 오는 9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각 체험장마다 테마를 가지고 매실수와 매실진액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원데이스쿨은 기존 체험비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운영되며, 접수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광양시청 농산물마케팅과 (061-797-3555, 3556)으로 연락하면 된다.
광양/김현수 기자 kh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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