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스포츠의 시작은 ‘생존수영’

지난 7일 오후 여수지역 초등학생들이 웅천친수공원 해변에서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여수시는 해양레저스포츠 무료 체험프로그램 중 하나로 생존수영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대청도 해상에서 수영을 전혀 못하는 10대가 30분을 떠있다 구조되면서 생존수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여수시 제공
지난 7일 오후 여수지역 초등학생들이 웅천친수공원 해변에서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여수시는 해양레저스포츠 무료 체험프로그램 중 하나로 생존수영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대청도 해상에서 수영을 전혀 못하는 10대가 30분을 떠있다 구조되면서 생존수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여수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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