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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첫 날 30만명···'택시운전사' 600만 눈앞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이 개봉 첫 날 30만명을 끌어모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다만 '택시운전사'를 뛰어넘지는 못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청년경찰'은 전날 1102개관에서 5954회 상영, 30만8310명이 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날 매출액은 22억5200만원, 매출액 점유율은 34.2%였다.

이같은 흥행세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영화는 이날 오전 8시 현재 예매 관객수 8만2602명(예매 점유율 22.3%)으로 '택시운전사'(14만5132명, 예매 점유율 39.2%)에 이어 예매 순위 2위에 올라있다.

영화는 강하늘·박서준이 주연을 맡은 청춘성장물이다. 경찰대학교 동기생인 희열(강하늘)과 기준(박서준)이 우연히 한 여성이 납치되는 상황을 목격하고, 직접 수사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이 작품으로 장편극영화 데뷔하는 김주환 감독이 맡았다.

   
 

한편 '택시운전사'(감독 장훈)는 6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영화는 전날 1446개관에서 6654회 상영, 40만4959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581만3086명을 기록 중이다(누적 매출액 453억원).

영화는 이번 주말 '군함도'(630만명·진행중)의 흥행 성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택시운전사'는 예매 관객수 14만5132명(예매 점유율 39.2%)으로 예매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이같은 흥행세라면 올해 최고 흥행작인 '공조'(781만명)의 기록에 접근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이밖에 9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군함도'(4만7959명, 누적 630만명), 4위 '슈퍼배드3'(4만6902명, 281만명), 5위 '애나벨:인형의 주인'(2만4864명, 2만9018명) 순이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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