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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싹~’ 전남 곳곳서 치맥·막걸리 동반 이색축제 풍성
‘무더위 싹~’ 전남 곳곳서 이색축제 풍성

순천·광양서 치맥 페스티벌

담양 해동주조장은 막걸리 파티

계속된 찜통 더위속에 한여름 밤 전남지역 곳곳에서 맥주와 막걸리 등 술과 함께하는 이색 축제가 줄을 잇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순천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젊음의 EDM 치맥파티‘를 11일부터 13일까지 국가정원 동문 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

한 여름 밤의 물빛축제와 연계해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EDM(Electronic Dance Music)을 활용한 DJ페스티벌과 함께, 생맥주와 치킨을 판매하는 등 여름밤에 볼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광양항 해상공원‘에서 열리는 ‘8월의 별 헤는 밤’ 축제에서도 11일 전야제에서 치맥 파티와 EDM 공연이 이뤄진다.

축제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집 발견 72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치맥 파티에서는 오후 8시 11분 1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퍼포먼스를 벌인다. 치맥 파티 퍼포먼스는 1명이 건배사를 선창하면 1000명의 사람들이 후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담양군도 해동주조장서 ‘예술로 통하다-술(術)통(通)파티’를 오는 16일 연다.

지난해 ‘폐사업시설활용재생사업’에 선정된 해동주조장 리모델링 작업에 앞서 공간을 알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술통파티를 개최한다.

폐막걸리병과 통을 이용한 난타공연 ‘두드림 with 막걸리’와 막걸리나 수제 맥주를 만들어 시음하고 아트마켓을 운영하는 ‘커뮤니티 : 술(術)통(通)케이션’도 준비된다.

한편 최근 목포시 대반동 조선내화 체육관에서 ‘건맥파티’가, 화순군 고인돌전통시장에서는 ’고인돌 치맥 페스티벌‘이 R각각 개최된바 있다. 순천/김현수 기자 kh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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