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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애나벨' 북미서도 흥행···개봉 첫 주말 1위
   
 

 공포영화 '애나벨:인형의 주인'(원제: Annabelle: Creation)(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이 북미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4일 북미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애나벨:인형의 주인'은 11~13일 전미 3502개관에서 상영돼 3504만 달러 수입을 올려 박스오피 1위를 차지했다.

 영화는 지난해 같은 장르 영화인 '라이트 아웃'으로 호평 받은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의 신작으로 2014년 개봉한 '애나벨'(전 세계 총 매출액 2억5700만 달러)의 후속작이다. 인형 장인과 그의 아내가 사고로 어린 딸을 잃고 12년 뒤, 그들이 살던 집에 고아원 소녀들과 수녀가 함께 살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애나벨:인형의 주인'은 국내서도 흥행 중이다. 영화는 개봉 첫 주말 75만1037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93만4785명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덩케르크'(1140만 달러, 누적 1억5300만 달러), 3위 '넛잡2'(890만 달러), 4위 '다크 타워:희망의 탑'(787만 달러, 3430만 달러), 5위 '이모티:더 무비'(660만 달러, 6360만 달러) 순이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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