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 “광주천 장애인 익사 사고는 예견된 인재”
장애인정책연대는 24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2일 발생한 장애인의 희생은 천재지변이 아닌 예견된 인재(人災)”라고 주장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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