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디자인비엔날레 막바지 작품설치 분주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을 나흘 앞둔 4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전시 담당자들이 기아 디자이너들이 상상하는 미래를 개별적인 예술 작품을 통해 표현한 ‘미래 디지털 환경 속에서의 아날로그적 삶’ 작품을 점검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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