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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대추 팜파티·빈의자 음악회 동시 개최

함평, 대추 팜파티·빈의자 음악회 동시 개최

오늘부터 3일간…주포마을 억새밸리존
 

억새밸리존 (3)
함평군 주포한옥마을 억새밸리존에서 관광객들이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촬영에 열중하고 있다./함평군 제공

함평군이 13일 부터 15일까지 3일간 함평읍 주포한옥마을 억새밸리존에서 대추팜파티와 빈의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함평천지대추연구회 주최로 열리는 대추팜파티는 품평회, 시식회, 전시 판매 등을 통해 함평 대추를 널리 알리고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우수농가를 선정해 전시장을 마련하고, 한해의 노고를 위로해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대추를 소개하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3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하는 빈의자 음악회는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함께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참가자가 빈의자의 주인공이 되는 열린 축제다.

특히 억새밸리존에 9천988㎡ 면적에 팜파스 그라스 등 100여 종의 꽃을 심고 산책로와 무대를 만들어, 주포한옥마을에서 바라보는 낙조와 어울려 장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함평 농산물 전시판매, 억새와 추억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이향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억새밸리존에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함평을 찾은 모든 분들에게 억새와 함께 가을의 낭만과 추억, 따뜻한 가을 이야기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평/이경신 기자 lk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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