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상생과 안전한 일터, 더 좋은 일자리로 행복을 드릴 수 있는 현장중심 노동행정을 펼치겠다”
강성훈<사진> 신임 여수고용노동지청장이 지난 10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강 지청장은 경남 창원 출신으로 1988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약 30여년간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도과장, 근로개선지도과장, 본부 화학사고예방과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능력을 인정받은 노동행정 전문가이다.
여수/백충화 기자 choong@namdonews.com
백충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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