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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 ‘친구 사랑한Day’ 캠페인 펼쳐
서부경찰서 ‘친구 사랑한Day’ 캠페인

청소년 직접 참여로 학교폭력 근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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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경찰서는 12일 서구 치평동 어린이공원 광장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지문트리’를 활용, ‘친구 사랑한Day’ 캠페인을 펼쳤다.<사진>

‘지문트리’는 나뭇가지 그림에 청소년들이 자신의 지문을 찍어 풍성한 나무의 모습으로 완성한 미술 작품이다.

서부경찰서와 관내 청소년들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하고, 학교폭력을 근절한다는 경찰과 학생의 의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관내 18개 학교에서 제작한 ‘지문트리’를 전시하고, 학생들의 투표도 진행한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지문트리의 제작 학교의 대표학생에게는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준다.

‘지문트리’를 활용한 학교폭력 근절 홍보캠페인은 어린이공원 광장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유스퀘어 광장, 서구문화센터, 운천4거리에서도 릴레이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이 끝나면 해당학교에 지문트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근 서부경찰서장은 “학교폭력이 완전히 근절되기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학생들 수수로의 노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므로 이번 행사가 더욱더 큰 의미를 가진다”며 “서부경찰 전직원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윤 기자 star@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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