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두산 NC 필승 다져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 유희관 양의지,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 모창민 임창민

16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2017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는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NC 다이노스 김경문(가운데 왼쪽) 감독과 두산 베어스 김태형(가운데 오른쪽) 감독을 비롯한 양팀 선수들이 플레이오프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한 NC 모창민, 임창민, 김경문 감독, 두산 김태형 감독, 유희관, 양의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플레이오프는 오는 17일 잠실야구장에서 1차전을 시작으로 5전 3선승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