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담양 관방제림,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고목들에 단풍이 내려앉고 있다.
11월초 담양 관방제림의 만추를 느끼기에 안성맞춤이다. 오색빛 가득한 가을정취와 함께 관방제림 숲길 속 보호수 제128번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담양군 제공
이경신 기자
lks@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