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주월 골드클래스 어반시티’ 10일 분양

84㎡ 426세대·오피스텔 169세대 공급

전매 제한 규제 피한 남구 프리미엄 아파트
 

‘광주 봉선주월 골드클래스 어반시티’는 오는 10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봉선주월 골드클래스 어반시티’는 실수요자에게 인기높은 중소형으로 84㎡아파트 426세대와 65㎡오피스텔 169세대 등 총 595세대를 공급한다.<투시도>

보광종합건설(주)’이 시공을 맡은 ‘봉선주월 골드클래스 어반시티’는 전매제한 규제를 피한 광주 남구의 마지막 프리미엄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4베이 혁신 설계를 적용한다.

단지 인근에 장산초, 금당중, 삼육초·중·고를 비롯해 대성여중·고 등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쾌적한 교통 여건도 눈에 띈다. 제2순환도로, 서문대로, 대남대로 등 광주 시내·외로 편리하게 이동가능한 교통망을 확보했다. 오는 2023년 지하철 2호선 백운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교통 인프라는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 제석산 산책로와 금당산 산책로를 비롯해 푸른길공원, 풍암호수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 속에서 누리는 에코 프리미엄 라이프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남구청, 롯데마트, 아울렛, 월드컵경기장, 무등시장, 동아병원, 광주기독병원, 원광대 한방병원, 염주체육관 등 쇼핑·의료·레저시설이 풍부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봉선주월 골드클래스 어반시티’ 분양 관계자는 “교육, 교통, 자연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데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에 4베이 혁신 설계를 적용해 주거 쾌적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광주시 북구 경열로 250 NC백화점(구 현대백화점) 앞에 있다.(문의=062-227-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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