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人꽃지기’ 인권캠페인
14일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후문에서 인권보호 및 확산을 위해 북구청 인권교육팀 직원을 비롯한 명예인권요원 등 30여명이 ‘ 광주人꽃지기’인권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