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첫눈 상고대 ‘활짝’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19일 오전 국립공원 무등산에 첫눈이 내렸다. 이날 무등산 정상 부근에 ‘서리꽃’이라고 불리는 상고대가 나무마다 갖가지 모양으로 활짝 펴 눈부시게 하얀 겨울 풍경이 연출됐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다른기사 보기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속보] ‘형제자매에게 유산상속 강제’ 유류분 제도 위헌 배우 백윤식, 전 연인 에세이 출판금지 소송 2심도 일부 승소…‘직접적·구체적 성관계 표현 등 삭제하라" 여수시공노조 "시의회, '본청사 별관증축' 정치적 이용 지역이기주의 조장" 비판 여수시, 국가대표브랜드 ‘마이스산업도시’ 대상 수상 정기명 여수시장·김영규 의장, 행안부 장관 방문 현안 지원 요청 GS칼텍스,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프로그램’ 개강…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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