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온도탑 100도를 향해
20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희망2018나눔캠페인 사랑의온도탑 제막 행사가 열렸다. 이날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장휘국 시교육감, 김상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원주 중흥건설 사장, 5개 구청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사랑의 희망 온도 올리기 점등 버튼을 누르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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