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수능…간절한 기도
경북 포항 지진으로 연기됐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21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무각사에서 수험생 학부모들이 자녀의 고득점을 기원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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