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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의견>김소연 영암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전문가 의견>김소연 영암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고소작업차·동력제초기로 효율적인 과수 재배

“농가 노동력 부족·인건비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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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단감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고 품질 향상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단감 과원 생력화를 통한 생산비절감 실증사업’을 전남도농업기술원의 도움을 받아 농축산물 생산비절감 경영모델 개발사업으로 추진했다.

단감 생산비 절감 경영모델 개발사업은 과원 생력화 및 관수시설 개선 등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경영비 절감을 위한 시범요인이 투입됐다.

특히 고소작업차, 동력제초기를 이용해 꽃눈 따기, 열매 솎기, 제초 등 작업을 실시해 적기에 작업이 가능하고 노동력 또한 39.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작업차 이용시 3~4명이 동시에 작업이 가능해 관행 사다리 이용 대비 작업속도가 1.5배 빨라지고 수확작업에서도 작업시간이 크게 단축됐다.

앞으로 해당 사업이 여러 단감재배 농가에 확산된다면 노동력 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은창 기자 lec@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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