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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1천만 관광객 시대 여는 원년"

박홍률 목포시장 “1천만 관광객 시대 여는 원년”

해양관광 도시 조성·투자유치·일자리 창출 주력
 

박홍률
 

“올해 서남권 명품 해양관광 도시와 도시재생사업 등 사업을 중심으로 목포가 일자리가 늘어난 활력있는 경제도시로 부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신년사에서 “새해 목포는 서남권 명품 해양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근대 역사가 깃든 관광자원과 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을 두루 갖췄지만 목포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고장에 머물러 늘 안타까웠다”며 “민선 6기 3년간 목포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시키려는 노력이 새해에는 빛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18년을 목포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규정했다.

박 시장은 “국내외 자본 투자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며 “새해 적극적인 세일즈로 다양한 기업들을 유치해 기업 하기 좋은 경제도시로 목포의 이름을 더 알려 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청년 실업, 저출산, 경기침체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 대안은 일자리 창출”이라며 “기업 유치와 더불어 지역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는 데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지역 성장 전략으로 수산업 육성 현황도 그는 소개했다.

박 시장은 “수산식품 연구·가공·유통·수출 관련 시설들이 순조롭게 갖춰지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산업을 육성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해양 수산 산업의 메카로서 목포의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CCTV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안전도시 시스템을 확고히 구축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범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방침도 박 시장은 전했다.

박 시장은 “2018년은 지금까지 성과와 준비를 토대로 목포에 천 가지 좋은 일이 구름처럼 밀려오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지역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초심, 다시 한 번 되새기겠다”고 말했다.

목포/김정길 기자 kjk@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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