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로 장관 이룬 무등산 빙벽
연일 최강 한파가 이어지면서 무등산국립공원 7부 능선 얼음바위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14일 등산객들이 장관을 이룬 빙벽과 눈꽃을 보며 겨울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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