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키친 &다이닝 페어전’

오늘~25일까지…최대 70% 할인

광주신세계가 새해 첫 주방용품 특별전인 ‘키친 앤 다이닝 페어전’을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행사 모습.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19일부터 26일까지 ‘키친 앤 다이닝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실리트와 WMF를 비롯한 포트메리온, 덴비, 꼬떼따블, 테팔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한다. 테팔의 쏘 인텐시브 프라이팬을 40% 할인판매하고 헹켈의 5스타, 4스타 블록 세트를 50~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WMF는 소형가전 런칭 기념으로 가전품목에 대해 20% 할인을 진행하며, 50만원 이상 구매 시 과일 밀폐사각 3종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 ‘닥터하우스’의 아기자기한 조리도구 1만원 균일가전도 선보인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실리트 창립 26주년 특별 할인전’과 ‘덴비 특별전’이 열린다

실리트 창립 26주년 특별 할인전에서는 스테인리스 냄비나 실리트 자체개발 신소재인 실라간 냄비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프리모 냄비는 3·4·5만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창립행사를 맞아 구매금액별 추가할인도 있다. 상품 20·40·60·100·150 만원 이상 구매시 2·4·6·10·15만원의 추가 금액할인을 제공한다. 덴비 특별전은 클래식 라인과 헤리티지 라인의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새해 첫 행사를 맞아 ‘스페셜 프라이스’상품을 품목별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페어 기간 중 생활장르 합산 상품권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신한카드로 생활장르 합산 30·60·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며, 가구 브랜드에 한해 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도 역시 상품권을 준다. /한아리 기자 har@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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