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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광역투어버스 운행
목포시, 광역투어버스 운행

문화관광해설사 동승

문화유적·관광지 안내

전남 목포시가 광역투어버스를 운행한다.

28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서 선진관광지로 육성 발전시키는 관광전략 사업이다.

광역투어버스는 목포시, 광주광역시, 나주시, 담양군 등 4개 지역의 대표 관광지, 맛집, 남도전통국악공연 등을 한번에 체험할 수 있는 패키지형 관광상품이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승해 문화유적과 관광지를 안내하고, 4개 시군의 대표적인 맛을 경험함으로써 오감을 만족시키는 만족도 높은 관광상품이 될 전망이다.

지난 26일부터 목포 유달산, 갓바위문화타운, 평화광장과 광주 양림동, 담양 죽녹원, 나주 목사내아를 연계한 ‘남도맛기행’이라는 이름으로 매일 운행하며 당일코스, 금·토·일요일에만 운행하는 1박2일 코스, 2박3일 코스 등 3개를 운영한다.

요금은 식비와 숙박비를 포함해 당일코스는 5천원, 1박2일 코스는 1만원, 2박 3일코스 1만5천원이며 수도권 탑승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광주 송정역에서 출발한다.

한편 탑승 예약은 광주광역시관광협회 홈페이지와 전화(062-233-3399)로 가능하다.

목포시 관계자는 “‘남도 맛기행’ 광역투어버스는 4개 지역의 매력적인 맛과 멋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상품이다”며 “많은 외지 관광객이 목포를 방문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목포/김정길 기자 kjk@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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