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 KBS 전국노래자랑 녹화 ‘이상무’

교통정리·노약자 안전관리에 최선

광주 남부경찰서 교통안전계는 30일 오전 KBS 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장인 남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교통관리를 실시했다.<사진>

교통안전계 2팀 직원들은 특히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를 펼쳐 안전한 행사가 진행되도록 기여했다.

경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이 안전하고 즐겁게 녹화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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