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양계장 화재, 닭 1천마리 폐사
6일 오전 4시 48분께 전남 무안군 운남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12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모두 타 닭 1천여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온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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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성 기자
ct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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