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국제
이방카, 日 방문 당시 입은 옷 봤더니...‘헉’ 소리 나는 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이자 백악관 선임 고문인 이방카 트럼프가 공식석상에서 입은 의상 가격이 새삼 화제다. 

미 야후뉴스 등은 이방카 트럼프가 일본 도쿄에서 선보인 명품 슈트와 일본 전통의상 기모노 스타일의 옷을 소개했다.

이방카는 일본에 입국하면서 반짝이는 칼라가 돋보이는 하늘색 싱글 코트에 블랙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얼굴을 가릴 만큼 큼지막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낀 그는 리본 장식이 달린 블랙 플랫슈즈를 신은 편안한 차림이었다. 이 옷의 가격은 약 3100달러, 우리 돈으로 340만원 정도다.

사진=이방카 인스타그램

입국 다음날인 이방카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여성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 이날 이방카가 입은 옷 역시 같은 브랜드의 재킷과 스커트다.

사랑스러운 꽃모양 단추가 돋보이는 핑크빛 재킷과 스커트를 매치한 이방카는 깔끔한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이 옷의 가격은 각 1960달러, 1445달러로 한화로 총 380만원 정도다.

같은 날 저녁 아베 총리와의 만찬 자리에는 벚꽃을 연상시키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브이넥에 기모노 스타일의 소매, 오비에서 영감을 받은 벨트가 특징인 이 원피스는 디자이너 요한나 오르티츠 의상으로 1995달러, 약 223만원 선이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