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설명절 예절교실
설명절을 열흘 앞둔 6일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설명절 예절배우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차례상 차리는 법을 배우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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