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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진으로 호텔 건물까지 붕괴? 여행 중 대처매뉴얼 봤더니..

대만에서 지진이 발생하면서 호텔 건물이 붕괴되는 등 피해 상황이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이에 현재 대만을 여행 중인 여행객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만 동부 화롄 지역에서 6일(현지시간) 밤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대만 동부 화롄 지역에는 지난 4일부터 크고 작은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은 해외여행 중 위기상황 발생 시 대처 매뉴얼에 관심을 높였다.

사진=TV조선 뉴스캡처

외교부의 '위기상황별 대처매뉴얼'에 따르면 지진이 일어났을 경우 크게 진동이 오는 시간은 보통 1~2분 정도다.

이 때 성급하게 외부로 빠져나가면 무너진 유리창이나 간판ㆍ담벼락 등에 외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한 위치에서 자세를 낮춰 머리 등 신체 주요 부위를 보호해야 한다.

지진 중에는 엘리베이터의 작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계단을 이용하고, 엘리베이터 이용 중에 지진이 일어날 경우, 가까운 층을 눌러 대피한다.

또 우리 재외공관(대사관 혹은 총영상관)에도 연락을 취해 우리 국민 안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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