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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알고 보니 ‘연습벌레?’ 하루 12시간 노력의 결과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의 경기 결과가 관심을 끌고 있다. 

차준환은 지난해 공개 훈련을 마친 후 취재진에게 “다들 ‘남자 김연아’라고 불러주시는데 나에게는 부담이 된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힌 바 있다.

남자 피겨의 상징이 될 수 있다는 말에도 차준환은 “그런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 매일 똑같이 연습하고 훈련하는 것 뿐”이라며 손사레를 쳤다.

사진=SBS방송캡처

차준환은 “항상 나 자신을 뛰어넘고 싶다. 나 자신을 뛰어넘으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피겨를 시작했던 차준환은 하루 12시간에 달하는 훈련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식 시간에도 자신의 연기 영상을 돌려보면서 시간을 보낸다.

또 차준환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이니까 실수하지 않고 깨끗하고 차분하게 연기를 할 수면 좋겠다”면서 올림픽에 대해서는 “아직 1년의 시간이 남았다. 아직 제대로 생각을 해본 적은 없지만 잘 관리해서 부상없이 간다면 다시 생각해보고 싶다”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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